동작구, 국가공인자격증 '직업상담사 2급' 과정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05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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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까지 구민 25명 대상 선착순 접수...9일부터 1년간 진행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는 구민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올 하반기 시행 예정인 국가공인자격증 '직업상담사 2급 자격시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직업상담사 자격증은 최근 취득 수요가 지속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자격증 소지자는 지방노동관서 등 직업안정기관과 민간직업소개소의 직업상담사로 취업이 가능하다.

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며, 8일까지 구 일자리플러스센터(동작구청내)로 선착순 방문·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수강생 25명을 대상으로 9일부터 올해 말까지 진행되며 ▲직업상담학 ▲직업심리학 ▲직업정보론 ▲노동시장론 등의 시험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필기·실기대비 과정으로 구성된다.

또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교육을 병행해 바쁜 일상으로 교육 참여가 힘든 주민들의 참여기회도 확대한다.

온라인 교육은 9일부터 1년간, 오프라인 교육인 마무리특강은 오는 7~9월(필기대비 7월9~23일·실기대비 9월3~10일) 동작구 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구민들의 취업경쟁력을 강화해 새로운 도약의 길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경제담당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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