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환경대상 ‘도시숲 부문’ 대상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03 15: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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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연속 수상 영예··· 1인당 생활권 도시숲 9.02㎡ 달해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안산시가 3일 서울 중소기업 중앙회에서 열린 '제13회 2018 대한민국 환경대상' 시상식에서 '도시 숲 부문' 대상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올해로 13번째를 맞는 2018 대한민국 환경대상은 인간중심 비전과 친환경을 실천하는데 뚜렷한 업적을 가진 기업·공공기관·단체·개인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이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환경부·교육부 등 8개 정부부처가 후원한다.

3년 연속 환경대상을 받은 시는 ‘2030 숲의 도시 안산’ 비전선포 이후 ‘도시 숲’ 확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온 결과 인당 생활권 도시숲 면적은 5.77㎡에서 9.02㎡로 56.4%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생활권 도시숲 인당 권고기준 9㎡를 넘겨 도심녹지공간 확충과 함께 도시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통한 지속 가능한 도시로 이미지를 만들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18 대한민국 환경대상에 3년 연속으로 선정돼 더욱 뜻깊게 생각하며,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숲과 생태가 살아 숨쉬는 세계적인 환경·문화 생태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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