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문예회관서 수화교실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02 15:38: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가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아름다운 소통, 수화교실’을 오는 17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오후 7시 서초문화예술회관 3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수화교실은 사전에 신청한 구 공무원과 구민 1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수화교실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서초구 수화통역센터의 발급하는 수료증을 받게 된다.

수화교육은 김선희 서초구수화통역센터 과장이 지도하며, 강의 내용은 일반 초급반 수준으로 진행된다.

김 과장은 “청각장애인들의 언어를 배우려고 모인 마음이 아름답다”며 “구 차원에서 열리는 수화교실인 만큼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참여하지 못한 공무원이나 구민들은 오는 10월(예정)에 열리는 수화교실에 등록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장애유형을 세심하게 고려한 일자리 창출·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