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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진행된 안전한국훈련 현장 모습. (사진제공=종로구청) |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가 오는 8~18일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종로소방서, 종로·혜화경찰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중부수도사업소,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력, KT, (주)예스코 등이 참여해 ▲종로구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및 골든타임 내 초동대응 역량강화 ▲다중이용시설(병원) 대피훈련 실시를 통한 재난대처능력 향상 두가지로 나눠 진행된다.
세부 훈련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훈련 첫 주인 8~11일은 전년도 우수기관 시범훈련에 참관하여 벤치마킹을 진행하고, 직원비상소집훈련 실시한다.
14일에는 토론훈련을 실시한다.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들이 참여해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 발생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대해 훈련하고 상황판단회의, 재난대책본부 대책회의, 자유토의 등의 시간을 갖는다.
15일 훈련에는 통합지원본부 실무반이 참여한다.
이날 훈련은 세란병원(종로구 통일로 256)에서 재난현장 시연, 현장상황판단회의 등의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 현장훈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16일에는 민방위훈련과 연계해 전국민 지진대피 훈련을, 17일에는 안전문화교육을 진행한다.
구청 직원은 물론 자율방재단, 안전감시단 등 다양한 주민들이 참여해 심폐소생술, 생활안전 등의 내용을 심도 있게 배운다.
14~18일까지는 불시대피훈련을 열고 구청사 화재 상황을 가정해 전직원의 대처능력을 향상시킨다.
구 관계자는 “올해에는 지난해 평가를 토대로 음향대책, 자원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인적 프로세스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현장응급 의료소 위치 선정 등의 내용을 담은 현실적인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훈련 유공 포상으로 참여율을 높이겠다. 무엇보다 반복훈련을 통해 훈련 완성도를 높여 구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종로 조성에 이바지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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