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행복키움센터서 유아 환경교육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30 14: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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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가 오는 11월까지 망우본동 행복키움생활지원센터 2층에 조성된 ‘중랑초록에너지체험관’에서 지역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환경 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생활 속 녹색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지난해 4월 ‘중랑초록에너지체험관’ 공간을 별도로 확보하고 옥상 텃밭을 조성해 영유아의 친환경체험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교육은 자가발전자전거, 태양열 오븐기, 태양광 장난감 등을 활용해 이뤄지며, 격주 수요일 오전 10시30분~11시30분 총 14회로 이론수업과 체험수업으로 구성됐다.

이론수업은 유아 환경교육 전문강사가 지구온난화와 (초)미세먼지 대응 행동요령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구연동화 및 뽀로로 에너지 절약 동영상을 통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수업으로 이뤄진다.

이어서 체험수업은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 ▲자가발전자전거를 이용한 비눗방울 만들기 ▲태양광 자동차 경주놀이 등 아이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몸으로 직접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중랑초록에너지체험관’은 단체 사전접수로 진행되며, 오는 11월까지 접수가 조기 마감될 정도로 구의 대표적인 친환경 교육의 현장으로 자리 잡았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에도 지역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27곳이 참여해 600여명의 유아가 친환경 교육을 받은 바 있다"며 "구는 더 많은 유아 및 어린이들이 친환경에 대해 관심을 갖고 체험관을 찾을 수 있도록 교육 일정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맑은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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