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무료 암 검진 사업 홍보 박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30 14: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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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는 지역 주민들의 암 조기발견과 조기 치료가 가능하도록 ‘무료 암 검진 사업’을 실시, 이를 통해 암을 진단 받은 경우 3년간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30일 구에 따르면 검진 대상은 짝수년도 출생자로 검진항목은 ▲만 40세 이상 위암, 유방암 ▲만 40세 이상 고위험군(간장병증 또는 B형ㆍC형 간염 보균자)은 간암 ▲만 50세 이상 대장암 ▲만 20세 이상 자궁경부암 등 총 5가지이다. 단, 대장암 검진은 홀수·짝수년도 출생에 관계없이 매년 가능하다.

검진장소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암 검진 지정병원이면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다.

금식, 채변 등 검진 전 필요 사항이 있을 수 있으니 의료기관에 전화로 사전예약 및 주의사항을 들어야 한다. 검진 당일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암 환자 의료비 지원은 무료 암 검진을 통해 암을 진단받은 경우 의료급여차상위 계층은 전체 암종에 대해 최대 3년을 지원받는다. 건강보험료 하위 50%에 속하는 경우 5대 암종(위ㆍ간ㆍ대장ㆍ유방ㆍ자궁경부암) 및 폐암을 포함해 최대 3년을 지원받는다.

단, 건강보험가입자는 무료 암 검진을 받지 않고 개별검진으로 암 진단을 받았을 때 보건소 지원 암환자 의료비를 받을 수 없다.

관련 문의는 구 보건소 또는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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