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5월1일부터 수경시설 25곳 가동 개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7 16: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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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가 오는 5월부터 지역내 공원 등에 설치돼 있는 수경시설을 본격 가동한다.

구에는 수경시설이 종류별로 물놀이장 1개, 인공폭포 2개, 벽을 타고 흘러 내리는 벽천분수 4개, 물줄기를 뿜어내는 바닥분수 15개, 기타 6개 등 총 28개가 있으며 본격적으로 더워지는 오는 5~8월 4개월간 가동될 예정이다.

구는 이 중 아이들의 방학기간 집중 운영하는 물놀이장 및 노후로 인해 중단된 시설을 제외한 25개의 수경시설을 5월1일부터 가동한다.

특히 처음 가동할 예정인 봉수대공원 물놀이터 ‘참방참방개울’은 오는 5~10월 운영되며 오전 10시~오후 8시 가동한다. 참방참방개울 근처 위치한 인공폭포는 낮 12시30분 및 오후 1시30분에 30분씩 가동된다.

또한 오는 5월 열리는 서울장미축제 중심에 있는 중화수경공원 분수는 매회 30분간 가동되며 낮 12시30분, 오후 2시30분·4시30분·6시30분에 각각 시작된다.

다만 축제가 열리는 오는 5월18일과 20일 사이에는 오전 10시~오후 10시 정시마다 13회 가동돼 축제를 더욱 화려하게 만들 예정이다.

한편 구는 수경시설이 가동되는 오는 8월까지 주요 행사와 일기상황, 에너지 절약 등을 고려해 가동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구는 볼거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위생과 안전관리에도 신경써 구민의 건강을 챙길 계획이다.

바닥분수형 수경시설은 여름철에 주로 어린이들의 물놀이장으로 이용되고 있어 주 1회 청소 및 소독, 월 2회 수질검사 등의 각별한 수질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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