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 중앙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 지역인문학 사업’ 협약 맺고 인문학 대중화 나선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7 16: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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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가 중앙대학교와 함께 업무협약(MOU)을 맺고 ‘인문한국플러스(HK+) 지역인문학 사업’을 추진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인문학 사업은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이 대학내 인문학 연구소를 집중 육성해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인문학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앙대는 올해부터 오는 2024까지 7년 동안 관·학 협력을 통해 인문학 교육, 인문학 동아리 운영·인문축제 등 인문학의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세부 추진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오는 2020년 12월까지 서초심산기념문화센터에서 철학, 신화, 예술, 인공지능, 과학기술 등 다양한 테마별 강좌로 구성된 평생인문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또 인문학동아리를 운영해 동아리 참여자가 각자 자신의 삶을 타인과의 대화를 통해 되돌아보고, 의미있는 인생의 경험담을 구술해 이를 바탕으로 자서전을 쓰도록 지속적인 자기계발과 자아발전의 기회의 시간을 제공한다.

이와함께 지역의 역사문화 공간에 대한 현장답사(‘걸어서 서초 속으로’)를 통해 우리가 사는 서초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지역맞춤형 체험활동을 제공하며, 오는 11월에는 인문학 경연대회(서평쓰기·백일장·토론대회 등), 북콘서트(중앙3구-서초·관악·영등포 통합 북콘서트) 등의 평생학습 인문학 행사를 준비하는 등 다양한 인문학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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