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자랑스런 구민상' 후보자 추천 받아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7 16: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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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는 오는 5월15일까지 ‘2018 자랑스러운 구민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에서는 사회질서확립, 효행, 지역사회발전, 사회복지, 모범청소년(지도), 환경보호, 문화체육발전 등 총 7개 분야에서 각 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구에 거주하고 있는 구민 또는 활동단체가 추천대상이다.

다만 유사 공적으로 자랑스러운 구민상을 받은 지 3년이 경과되지 않았거나 현직 공무원 등은 제외된다.

후보자는 부서장 또는 동장·유관기관장·행정기관 등록단체에서 추천할 수 있으며, 개인의 경우 10인 이상이 뜻을 모아 함께 서명한 추천서를 제출하면 된다.

추천서는 구 자치행정과 또는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접수받는다.

후보자 심사는 공적 사실조사를 마친 후 오는 5월 중 지역에서 덕망있는 인사가 참여하는 공적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진행키로 했다.

구민상 시상식은 오는 6월 직원 정례조례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자랑스러운 구민상이 올해로 24회째를 맞게 됐다”며 “음지에서 지역을 위해 묵묵히 고생하고 계신 많은 구민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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