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마음챙김학교’ 프로그램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7 16: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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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광진구는 성장기 청소년들의 온전한 성장지원을 위한 ‘마음챙김학교’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음챙김학교는 청소년기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개입함으로써 청소년이 가정과 학교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통합적인 접근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마음챙김학교는 올해 말까지 ▲또래관계 증진을 위한 정서안정 프로그램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실 ▲정신건강교육을 실시한다.

또래관계 증진을 위한 정서안정 프로그램에서는 8~10명의 소그룹으로 구성된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음악과 미술을 통해 자신 자신을 이해하고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으며 자신의 감정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총 8회에 걸쳐 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실에서는 보호자와 학생에게 월 1회 정심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을 실시하며, 지역내 중학교 가운데 신청학교를 대상으로 학생·학부모 및 교사에게 학교폭력, 또래관계, 생명존중 등을 내용으로 정신건강교육도 실시한다.

이밖에 지역내 중학교 11곳에서 추천한 정신건강 고위험군 학생 44명에게 심리검사비 및 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심리적 성장지원과 자아존중감 향상을 도울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건강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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