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복지재단, 취약계층 건강보호 위해 황사마스크 전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7 15: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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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 강남복지재단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황사마스크를 지원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강남복지재단은 최근 미세먼지로 대기상태가 악화되고 있음에 따라 지역내 22개동 주민센터에 황사마스크 4000개를 전달했다.

곽수일 이사장은 “지속적인 미세먼지로 대기상태가 점화 악화되고 있는데, 어려운 이웃이 이에 잘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재단의 책무라 생각해 지원하게 됐다”며 지원 배경을 밝혔다.

복지재단 이번 지원 이외에도 지역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찾아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강남복지재단은 2014년 10월 설립 이후 구 거주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저소득 미래세대 지원 등의 복지지원 사업과 지난 1월 한파특보에 따른 핫팩(9200개), 설 명절 한부모·조손가정 위문품, 지난 2월 대치 1단지 임대아파트 수도 동파 피해에 따른 구호물품 지급 등의 맞춤형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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