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모기보안관, 내달부터 본격 활동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6 1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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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선발된 모안관이 방역을 하고있다. (사진제공=서초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 ‘모기보안관’이 오는 5월~10월 말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구는 27일 모기보안관 118명(남자 47명ㆍ여자 71명)을 선발하고 발대식을 개최한다.

모기보안관은 동별 5~10명씩 동네 사정에 밝은 주민들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방역차량 접근이 어려운 동네 소공원, 골목길 하수구, 쓰레기 적치장소, 주택가 화단 등에 3리터 휴대용분무기를 어깨에 매고 다니며 주 3회 이상 방역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화분 받침이나 양동이내 고인물, 배수구 등 생활 주변의 모기 유충 서식지를 집중 방역하고, 주민들에게 모기퇴치 방법을 쉽게 알려준다.

구는 모기보안관들이 지역사회 참여와 봉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보안관 차림의 유니폼을 제공하고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구는 모기보안관 운영에 앞서 오는 30일부터 1주일간 구 방역팀과 모기보안관들이 함께 현장에 나서 ▲모기 유충 서식장소 ▲분무기 사용방법 등 방역요령 ▲모기 발생지역 방제 방법 등 방역 실무교육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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