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市 공모사업에서 ‘지역밀착형사업’ 선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9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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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정화·에너지교육 정책 ‘순항’
사업비 총 4400만원 확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최근 환경부·서울특별시가 주관한 환경공모사업에서 은평구가 구민생활밀착형 환경보전사업 3개 분야에서 선정돼, 총 44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사업은 ▲자치구 지역밀착형 환경에너지 특화사업 ▲지역에너지 거버넌스 구축사업 ▲기후변화 적응 선도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의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지역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EM을 활용한 비누·세제 만들기 등의 교육 ▲EM 흙공을 활용, 지역 환경단체들과 함께하는 불광천 정화활동 ▲어린이?청소년?성인 등 대상 별로 맞춤화해 실시하는 자원?에너지 절약 체험교육 ▲여름철 폭염을 대비, 그늘이 없는 횡단보도 및 교통섬에 그늘막을 설치하는 횡단보도 쉘터 사업 등 구민과 함께하는 지역밀착형 특화사업들로 구성돼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주민들이 환경에 관심을 갖고 더 참여할 수 있는 특색 있는 문화를 만들겠다”며 “은평구가 친환경 선도 모범구로서 서울시를 견인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민간단체 공모 방식의 서울시 노후 사회복지시설 쿨루프 설치사업에 대해서 지역내 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하여 3억 1000만원 규모의 보조금을 신청해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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