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체험문화축제 내달 25일 개막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4 16: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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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테마공원 일원서 개최
트랙터 마차·스카프 염색등
3일간 80개 프로그램 운영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는 이천체험문화축제가 오는 5월25~27일 이천 모가면 소재 이천농업테마공원과 민주화운동기념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축제 프로그램은 유·무료를 합쳐 총 80개가 넘는다. 특히 축제기간 내내 오전과 오후에 한 번씩 물총게임을 즐기면서 인절미도 직접 만들어 먹어볼 수 있다.

또한 태권도·사물놀이·인형극 공연 관람을 비롯해 볼펜·머그컵 만들기와 룰렛게임, 버블체험, 페이스페인팅 체험 역시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다양한 유료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2000원만 내면 탈 수 있는 트랙터 마차타기부터 다육심기, 3D 목공퍼즐·수세미미스트·쌀비누·목각인형·우드샤프 만들기, 당나귀타기까지 축제장 전체가 거대한 체험장이다. 한지등(燈)·전구화분만들기, 쪽잎찍기, 스카프 염색체험 등 어른들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축제기간 즐길 수 있는 먹거리도 많다. 쌀피자, 치킨, 딸기아이스크림, 햄버거, 삼색떡, 웨지감자구이, 복숭아 음료, 고구마말랭이를 비롯해서 점심은 한식 뷔페로 즐길 수도 있다.

아울러 이번 축제장소 가운데 한 곳인 '민주화운동기념공원'에서는 우리나라 민주화 과정을 한눈에 볼 수는 상설 전시관과 멀티미디어실이 운영되고 있다. 민주주의의 험난한 여정도 함께 배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며 가족체험 여행으로도 제격이다.

특히 이번 축제 기간 이곳에서는 인형극, 바람개비·우산·부채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나라사랑과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일깨워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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