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6월까지 전통문화공연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4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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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쑤~ 주말엔 우리가락으로 흥겹게
가야금병창·판소리등 장르 다채

▲ 지난 22일 열린 서울놀이마당 공연 모습. (사진제공=송파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가 오는 6월까지 매주 토·일 오후 3시 서울놀이마당에서 상반기 전통문화공연을 운영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국가·시·도 지정 무형문화재 20여단체와 함께 하는 ‘서울놀이마당 공연’은 판소리, 사물, 가면극, 가야금병창 등 다양한 장르의 총 24회의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5월에는 가정의 달 맞아 ‘효’를 주제로 특별 공연도 개최될 예정이다.

오는 5월5일~6일 양일간 오후 7시 쌍줄타기, 버나놀이 등의 공연 일정이 정규 공연 이외에도 추가 편성되고, 6일에는 오후 5시~6시 효를 주제로 한 남·북한 무용이 관객들 앞에 선보인다.

또 선화예술학교 학생들의 전통·창작무용과 청소년 놀자페스티벌 등 서울놀이마당에는 청소년들의 참여와 주도로 이루어지는 공연이 마련돼 신구세대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구 문화체육과로 하면 된다.

이재우 구 문화체육과 팀장은 “서울놀이마당 전통공연은 도심 속 이색 볼거리”라며, “사라져 가는 옛 선조들의 가락과 춤사위 속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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