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5일 드림스타트 가정에 서울랜드 체험 제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4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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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가 25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드림스타트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문화체험’을 진행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아동의 사회성 발달과 긍정적 자아형성을 돕고 화목한 가정 분위기 조성을 돕기 위해 기획된 이번 가족문화체험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다양한 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지역내 드림스타트 10가족, 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날 문화체험은 서울랜드에서 다양한 놀이기구를 즐기고 저녁을 먹은 후 야경 관람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서울랜드 개장 30주년 기념 ‘캐릭터 플라워 페스티벌’에서 TV 속 인기 캐릭터와 사진촬영을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종로구는 어려운 형편의 아동들이 일반 가정 아동들과 동등한 참여기회를 갖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살피고자 한다. 아동을 비롯해 모든 가족 구성원이 골고루 행복한 명품도시 종로를 만들기 위해 세심한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종로구는 2012년부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드림스타트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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