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10월까지 EM 친환경교육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4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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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고초등학교 학생들이 EM을 활용해 비누를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광진구청)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는 오는 10월까지 저탄소·녹색성장 교육인 '2018년 EM(Effective Micro-organisms) 친환경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EM환경교육센터 강사 4명이 온실가스와 환경오염을 줄이는 내용으로 체험학습을 진행한다.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는 'EM 친환경교육'을 신청한 지역내 20개 학교로 직접 찾아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EM의 효능 ▲EM을 활용한 비누만들기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또한 오는 6~10월 지역내 7개 동주민센터에서 ‘에코리더 친환경교육’을 총 7기로 운영하며 1기당 5회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는 ▲EM 이론 및 활용법 ▲비누의 유래 및 원리 등 이론교육과 ▲EM활용 퇴비 만들기 ▲EM스킨·EM샴푸 만들기 등 EM을 이용해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여러 제품을 만들어보는 시간도 갖는다.

구는 에코리더 교육 수료자에 대해서는 오는 11월 중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수질 개선과 악취를 줄이기 위해 EM흙공을 직접 만들어 중랑천에 던지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공동주택, 전통시장 등 특히 악취가 많이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 수거통에 EM을 살포하고 아파트관리사무소에 휴대용 살포기를 지급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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