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실버카페 3호점 ‘장미정원카페’ 오픈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3 14: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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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정원 실버카페 외부. (사진제공=중랑구청)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가 오는 25일 오후 3시 수림대 장미정원(중랑구 묵동 342-3)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버카페 3호점인 ‘장미정원 카페’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미정원 카페’에서는 지난해 진행된 실버바리스타 교육 과정을 수료한 12명의 노인들이 교대로 직접 커피를 내리며 카페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날 개소식은 실버카페 조성 관련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식을 갖고 실버바리스타가 직접 추출한 커피를 다함께 시음하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

지난 18일부터 시범운영 중인 ‘장미정원 카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월요일 휴무로 운영되며,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쉼터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 관계자는 "수림대 장미정원은 평소에도 많은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이번 카페 조성으로 가족이나 친구, 연인들이 커피 한 잔과 함께 장미정원을 거닐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업그레이드 됐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어르신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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