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공모 선정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3 14: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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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사업비 5000만원 확보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는 '서울시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의약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만 60세 이상 노인들의 건강생활 습관 형성 및 건강 향상을 돕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구는 시로부터 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으며, 연말까지 지역내 한의원과 함께 ‘한의약건강증진프로그램’과 ‘한방 건강강좌’를 각각 운영하게 된다.

한의약건강증진프로그램은 만 60세 이상 노인 중 선별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판정된 노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역내 한의원 약 20곳이 참여한다.

노인들의 인지기능 저하 예방 및 우울감 완화를 위해 ▲한의사 건강상담 ▲진맥 ▲총명침 시술 ▲한약처방 등 다양한 한의약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노인 정서에 친숙한 한방 건강강좌도 열린다. 구 보건소 등에서 치매 및 우울증 예방을 위한 주제로 연 3회 개최된다.

구는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이달내 구 한의사회가 참여한 지역협의회를 구성하고, 오는 5월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노인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이번 사업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노인들의 활력 넘치는 생활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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