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종로구 도시공간예술위원장 승효상씨, 국가건축정책위원장으로 지명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0 22: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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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청의 도시공간예술위원장으로 활동한 건축가 승효상씨가 국토교통부의 5기 국가건축정책위원장으로 지명됐다.

20일 구에 따르면 국가건축정책위원회에서는 대통령소속 위원회로 국가 건축정책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관계 부처의 정책을 심의,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빈자의 미학’으로 유명한 승 신임 위원장은 서울시 총괄건축가를 지냈으며, 종로구 도시공간예술위원회에서 위원장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종로의 도시공간 발전에 크게 기여한 승씨가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지명된 것은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앞으로도 위원회에서 우리나라의 건축품질 향상과 건축서비스산업 활성화 등의 건축현안 해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승효상 건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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