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오는 24일까지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주간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0 22: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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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가 오는 24일까지 저탄소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제10회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구는 구민들이 저탄소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청 1층 로비에서 친환경 에너지 제품의 전시와 판매를 실시하고, 고효율 에너지 절약 제품인 LED 조명, 단열창호, 이중유리 등을 전시하고 이를 통한 건물내 에너지 효율 정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함께 송파구 주부환경협의회가 직접 제작한 친환경 수세미·비누·치약 등의 판매도 함께해 일상생활에서 녹색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장려할 예정이다.

또 한국에너지공단이 주최한 에너지절약 포스터 공모전에 입상한 12점의 작품을 전시해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한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깨달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오는 22일 ‘지구의 날’ 당일에는 기후변화 인식을 확산시키고 에너지 절약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자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행사가 진행된다. 송파구청사와 롯데월드 등의 올림픽로 주변 대형 건물을 중심으로 네온사인과 경관조명, 사무실 일체가 소등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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