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구청납부 정산관리시스템 도입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0 22:39: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가 오는 5월부터 ‘구청납부 정산관리시스템’을 운영한다.

이번 시스템이 도입되면, 대납고지서를 출력하지 않고 사무실에 앉아서 원클릭으로 정산자료가 자동으로 시금고로 전송돼 수납 처리된다.

구는 그동안 주정차위반 과태료를 주정차인터넷 홈페이지 및 오프라인 카드결제를 통해 납부하는 경우 납부금액이 구청 통장으로 PG사(결제대행업체)에서 입금이 되면 시금고로 보내기 위해 담당자가 대납고지서를 출력해 은행에 납부하는 수작업 방식으로 진행해 왔다. 2017년 한 해 동안 무려 15만9439건의 대납고지서를 출력해 은행 방문 후 수납처리해 행정 처리의 비효율성을 초래해 왔다.

박판서 구 주차관리과장은 "구는 이 프로그램 도입으로 과태료에 대한 신속한 수납처리가 이뤄짐으로써 주민들의 행정업무에 대한 신뢰도와 편의가 증대될 것"이라며 "대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