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용량 1만1900㎡ 규모
64억 들여 내년 4월 완공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중리천 수질 개선을 위해 비점오염저감시설(인공습지)을 오는 2019년 4월까지 설치한다.
시에 따르면 '중리천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사업은 사업비 64억원을 투자한 사업면적 1만9527㎡, 처리용량 1만1900㎥ 규모의 비점오염저감시설이다.
강우시 시가지에서 빗물과 함께 하천으로 유출되는 오염원을 저감시키기 위한 인공습지를 조성해 중리천의 수질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오는 2019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인공습지 설치사업 부지 위쪽으로 중리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추진 중으로 하천정비뿐만 아니라 생태숲 산책로가 조성이 될 예정”이라며 “오는 2019년에 공사가 완료되면 인공습지, 기존의 제1·2수변공원과 함께 지역주민의 편안한 휴식처와 생태학습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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