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군자동주민센터, 배움학당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19 14: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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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 군자동 주민센터는 지역내 노인공익활동 참여 노인을 위한 건강노후 프로그램인 ‘배움학당 군자동(이하 배움학당)’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배움학당은 20일~오는 5월11일 매주 금요일 오전 10~11시 총 4회에 거쳐 군자동주민센터 2층 대강당에서 건강 및 노후준비 지식과 교육의 취약계층인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노인과 공공근로 참여자 37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번 사업은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와 협약해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 4대 영역을 강의 주제로 선정, 대외교육을 위한 전문 훈련을 받고 경력을 쌓은 노후준비 전문강사, 은퇴설계사, 웃음치료사가 직접 찾아와서 무료로 강의한다.

강의는 ▲건강·대인관계분야,‘행복한 인생후반전, 짱짱짱!’ ▲여가시간활용분야,‘8만 시간의 법칙’ ▲건강분야,‘손에 잡히는 눈높이 건강 지키기’ ▲재무분야,‘금융사기 피해예방’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아카데미 형식의 노후준비 교육서비스도 같이 진행할 예정이다.

군자동 주민센터는 노인공익활동의 일환인 노인일자리사업 진행을 통해 노인들이 소득창출로 생활을 개선하고, 집단활동을 통한 사회 안정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서울시체육회 후원으로 ‘함께해서 행복한 건강나눔터 군자’ 사업에서 건강타이치 우슈교실을 운영해 노인들의 건강증진 기회를 제공했으며 올해도 만족도조사를 진행해 연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자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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