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11월까지 생생문화재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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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 쏘고··· 전통 의복 입고···
2000년전 한성백제를 엿보다
나눔장터 운영·국악공연 선봬

▲ 지난해 9월 열린 생생문화재에서 진행된 5일간의 구다라 여행 체험부스에서 체험을 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사진제공=송파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가 오는 11월까지 한성백제역사유적을 활용한 다양한 프그램으로 구성된 ‘2018년 생생문화재’를 개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약 7개월간 풍납동 토성, 몽촌토성, 석촌동 고분군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생생문화재에서는 ▲되살아나는 한성백제 고대역사 부활의 꿈 ▲역사와 이야기가 흐르는 한성백제 바람들 마을 2가지 테마로 총 7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석촌동 고분군에서 진행되는 ‘되살아나는 한성백제 고대역사 부활의 꿈’은 ▲백제야 놀자 돌말 스토리마켓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백제돌말극장 ▲돌마리 별이 빛나는 밤에 ▲왕인서당에 놀러왔어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4~11월 중에 열린다.

또 석촌동 미션활동, 활쏘기, 백제의상체험, 쌍육, 한성백제 호기심 상자 등 한성백제의 역사와 문화·인물을 알아보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공연무대, 나눔장터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풍납동 토성 풍납백제문화공원에서 열리는 ‘역사와 이야기가 흐르는 한성백제 바람들 마을’은 ▲5일간의 구다라 여행 ▲백제(구다라) 한여름 밤의 꿈 등의 행사가 5~10월 행사가 이어진다.

▲백제 박사촌(村)을 테마로 풍납동 미션활동 ▲왕인박사(붓글씨 쓰기) ▲의박사(약첩싸기) ▲역박사(별자리 찾기) ▲노반박사의집(백제탑 그리기) ▲베틀로 옷감짜기 ▲한성백제 입체모형 만들기 등의 체험부스에 참여할 수 있다.

또 ▲국악, 무용, 밴드 등의 공연과 ▲청소년들의 생기발랄한 무대인 ‘구다라 한여름 밤의 꿈’도 진행된다.

그밖에 9월 중에는 꿈마을 몽촌토성에서 꿈을 담은 백제등을 만들어 몽촌토성 성곽길을 걷는 ‘꿈마을 몽촌토성 성곽 걷기’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체험 프로그램들은 사전예약으로 접수하며, 학급단위 또는 모둠(동아리), 개인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일부체험은 유료로 진행되며 문의사항은 구청 역사문화재과 문화재보존팀 또는 사단법인 문화살림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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