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아동 대상 동물보호 교육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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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고양이의 생명도 소중하게”
어린이집·유치원 66곳 방문
전문강사 초빙··· 위생교육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동물보호 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육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만 5세 이상 지역내 어린이집,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KOHAI(코하이) 동물보호교육전문업체가 교육을 위탁받아 진행한다.

교육은 1회 교육당 40~45분간 20여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어린이집 30곳, 유치원 36곳에서 진행한다.

동물보호 전문강사의 진행 아래 아이들은 교육에 함께 참여하면서 동물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움직이는 강아지 인형을 이용해 어린이들의 집중력과 수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어린이들이 직접 역할놀이에 참여해 반려동물에 착용하는 목걸이의 중요성을 배운다.

또한 팀을 만들어 산책활동, 동물병원 등 주제에 맞게 강아지를 키울 때 필요한 물건을 찾아 만들어 보고, 게임을 통해 강아지를 이해하고 안전교육 및 위생교육을 함께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아울러 산책의 중요성과 산책시 필요한 준비물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낯선 개를 만났을 때 올바른 행동 등 동물보호와 안전사고 예방, 기본 에티켓과 관련해 동영상을 시청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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