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문화재단, 무계원서 미술강좌 진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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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 종로문화재단이 오는 5월2일부터 매주 수요일 부암동의 전통문화공간인 '무계원'에서 미술강좌 ‘문인화’를 진행한다.

문인화는 그림을 직업으로 하지 않는 선비나 사대부들이 여흥으로 자신의 심중을 표현해 그린 그림을 일컫는다.

이번 교육은 소현 이복춘 작가가 ▲난초선 그리기 ▲대나무 잎·줄기 그리기, 매화꽃 그리기 등의 초급과정으로 진행한다.

개강은 오는 5월2일이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한다. 오는 8월1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강의가 진행되며, 수강인원은 25명이고, 수강료는 3개월에 15만원이다.

수강관련 문의는 종로문화재단 문화사업팀, 무계원 또는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한편 이 작가는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으며, 대한민국 서예대전·한국문인화대전·현대서예문인화협회 등의 초대작가로 개인전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미술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서예대전·한국문인화대전·현대서예문인화대전 등의 심사위원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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