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18일 장애인 축제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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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자랑등 즐길거리 다양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19일 오전 10시30분 송파구민회관에서 '송파구 장애인 축제'를 개최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다함께 이루는 행복 + 송파’라는 주제로 장애인과 가족, 일반 주민 등 1000여명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공연, 장애인들이 직접 선보이는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식전 공연 ▲장애인의 날 유공 표창 ▲축하공연 ▲장애인 장기자랑 ▲전시회 ▲건강검진 등 다양한 행사가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또 '꽃가마차량봉사대'에서 6년째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임춘식씨 등 5명에게 ‘올해의 장애인상’을 수여하고,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활동과 자원봉사자 5명에게 ‘장애인복지유공상’을 수여한다.

특히 ‘자유발언대’를 통해서는 장애를 극복하고 나만의 꿈을 펼쳐나가고 있는 체험수기를 발표한다.

이외에도 장애인그림동호회 ‘화사랑’의 구족미술 시연회 등의 행사장 곳곳에서 전시회와 시연 부대 행사도 진행되며, 지난 평창패럴림픽 성화합화행사를 빛낸 다운증후군 장애인 댄스팀 ‘탑스타’와 현악 앙상블 ‘S 솔로이스츠’, 청각장애인 무용단 ‘비버데프’ 무대도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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