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18·19일 직거래 장터 개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16 14: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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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봄나물 최대 20% 저렴하게!
전국 18개 시·군 농산물 집합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가 오는 18~19일 구청 광장에서 봄맞이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자매결연도시 9개를 포함해 고창군, 영덕군, 공주시, 인제군, 청양군 등 전국의 18개 시·군이 참여한다.

이번 장터에서는 각 지방에서 수확한 싱싱한 봄나물 등 지역 우수 농수축산물을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장터에서는 두릅, 돌미나리, 머위, 취나물, 햇고사리, 노지부추 등 봄기운을 가득 머금고 돋아난 제철채소와 우리 땅에서 나는 곡물로 만든 된장, 고추장, 장아찌, 김치, 그리고 장터 인기품목인 평창한우, 젓갈, 건어물, 꿀 등을 판매한다.

구매시 온누리상품권과 카드 결재가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9시~18시까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선빈 구 생활경제과 팀장은 “직거래장터는 구민들에게 우수 농수축산물을 더 싱싱하고 값싸게 제공하는 것은 물론, 농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면서, “직거래장터를 통한 도농상생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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