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30일까지 청소년 환경작품 공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16 13: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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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는 오는 30일까지 ‘2018년 청소년 환경작품’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8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제23회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약 등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제고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공모전은 그림그리기 및 글짓기 대회로 개최되며, 학생들이 특정 예술분야가 아닌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분야에 대한 생각의 영역을 넓히는 데 도움을 주고자 진행된다.

작품은 환경에 관심있는 지역내 초·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그림그리기·글짓기 2개 분야에 응모할 수 있다.

그림과 글짓기 부문은 ▲친환경제품 사용과 쓰레기 감량하기 ▲재활용품 분리수거 ▲이산화탄소 줄이기 ▲에너지 절약 ▲대중교통 이용 등과 같이 생활 속에서 환경보전과 녹색생활을 실천한 사례를 정해 작성하면 된다.

그림의 경우 도화지 크기로 색상제한 없이 유화, 수채화, 크레파스화로 표현하면 되고, 글짓기의 경우 200자 원고지 6매 내외(A4용지 2~3매)의 산문 또는 운문으로 작성하면 된다. 작품파일은 ‘응모명(학교).hwp’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오는 30일까지 학교별로 작품을 공모한 후 부문별 자체 우수작품 6점씩을 선정해, 5월11일까지 구청 환경과로 제출한다.

시상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100점 만점에 주제성, 작품성, 공감성 등을 평가해 심사한 후, 총 40점의 입상작을 선정한다.

구는 오는 5월24일 수상학생 학교별로 통보할 예정이며, 6월 중 개최될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서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작품모음집을 발간해 환경·에너지정책 홍보 및 교육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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