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대한민국 지역경제혁신 대상 수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15 09: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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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축제활성화 부문 산자부 장관상 수상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는 최근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지역경제혁신대상'에서 지역축제활성화 부문 대상(산업통산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역경제혁신대상'은 지역축제 활성화·지역특화산업육성·산업단지 조성 등 7개 분야로 나눠 서류심사,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했다.

구는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개최된 ‘도심 속 바다축제’가 역사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지역경제 성장을 촉진시켰다는 점에서 지역축제 활성화부문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도심속 바다축제는 2011년부터 서울한복판에서 맨손 활어잡기, 모의경매, 시식 등 차별하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수산물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대표적인 도심 가을 축제다.

특히, 지난해에는 ▲노들섬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행렬 ▲용양봉저정 ▲컵밥거리 ▲수산시장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역사·문화콘텐츠를 융합해 축제의 풍성함과 지역상권 활성화 효과를 더했다.

구 관계자는 “노량진 일대 경제활성화 마중물로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마케팅형 축제”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해 전세계인이 찾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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