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중화2동 행복나누리협의체, 거동불편 홀몸노인에게 100만원 상당의 실버카 전달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15 09:36: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는 최근 중화2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중화2동 행복나누리협의체와의 협력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 10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실버카’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중화2동은 단독주택 밀집지역으로 좁은 골목길이 많이 위치해 몸이 불편한 노인들이 외출을 할 경우 여러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중화2동 행복나누리협의체 주관 하에 거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노인들에게 보행 편의 증진은 물론 안전 확보를 위해 실버카를 마련한 것이다.

구 관계자는 "보행보조차인 ‘실버카’는 허리가 아파 거동이 불편한 노인에게 아주 유용한 이동 수단으로, 다리가 아플 때는 잠시 앉아 쉴 수 있는 의자 역할은 물론 우산꽂이 및 구매한 물품 보관용으로도 사용가능하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화2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