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17~21일 ‘봄봄축제’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12 14: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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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고충을 외쳐 봄! 함께 어울려 놀아 봄!
복지기여 유공자에 표창 수여
장애인들 직접 장기자랑 선봬

▲ 지난해 열린 '은평 봄봄 축제'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가 오는 20일 제38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17~21일 은평평화공원(역촌역 4번출구)에서 ‘2018 은평봄봄축제’를 개최한다.

지역내 14개 복지시설 및 단체의 연합회인 ‘장애인이 살기 좋은 은평을 만드는 사람들(이하 장은사)’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영화 봄!, 외쳐 봄!, 놀아 봄!, 함께해 봄!' 등의 네가지 주제로 5일간 성대하게 열린다.

17~18일은 '영화 봄!'을 주제로 연신내 소재 메가박스 은평점(연신내역 3번 출구)에서 장애인 영화 관람이 진행되며, 19일 오후 1시에는 '외쳐 봄!'을 주제로 은평평화공원(역촌역 4번 출구)에서 축제 선포식 이후 축제 홍보를 위한 퍼레이드가 평화공원에서 하늘애2차아파트까지 약 600m 구간에서 진행된 후 디저트카페A 응암점(은평로 112)에서 ‘삶을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여러 패널들과 함께 토론하는 장애포럼 자리가 마련된다.

20일 오전 11시부터는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평화공원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에 기여한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1시30분~4시30분 동일 장소에서 '놀아 봄!'을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참여하는 장기자랑 축제와 축하공연, 초대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의 문화제가 이어진다.

21일에는 '함께해 봄!'을 주제로 평화공원에서 지역사회 주민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건강먹거리 부스, 다양한 공감·체험·놀이 부스를 운영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구 장애인복지과, 장은사 사무국으로 전화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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