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20~22일 K-POP 광장서 페스티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12 14: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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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브레이킹 댄스··· ‘K-POP 총집합’
버스킹·푸드트럭 마련··· 볼거리·먹거리 다채

▲ 코엑스 일대 전경. (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가 오는 20~22일 3일간 K-POP 광장(구 피아노광장)에서 ‘K-POP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는 20일 오후 8시부터 열리는 ‘K뮤지컬 콘서트’로 막을 연다.

이날 콘서트에는 뮤지컬배우 김선영, 마이클리, 윤공주, 김우형과 앙상블 그룹 더뮤즈가 맘마미아 등 대중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던 곡들로 1시간가량 무대를 꾸민다.

21일에는 오후 2시30분~8시 마샬아츠 트릭킹 공연이 열린다.

마샬아츠 트릭킹이란 여러 무술의 발차기, 기계체조의 공중돌기와 비틀기, 다양한 무용 동작과 브레이킹 댄스의 표현 자세 등 여러 종목이 결합된 응용 동작으로 구성된 운동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한국 최초로 코리아 트릭킹 리그(Korea Tricking League)를 주최한 킹오브커넥션(King of Connexion)과의 협업으로 광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할 볼거리를 제공한다.

페스티벌의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오후 7시부터 9시30분까지 아이돌 가수를 초청해 팬사인회와 스페셜 이벤트가 개최된다.

또 행사기간 동안 매일 오전 11시부터 다양한 버스킹 공연과 플리마켓 및 푸드트럭 행사도 진행돼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구는 이번 K-POP 페스티벌은 무역센터 일대가 미디어와 문화 콘텐츠가 결합된 복합문화산업 공간으로 도약하는 첫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잇다.

구 관광진흥과장은 “향후에도 한국무역협회, (주)더블유티씨서울, 코엑스와 협조해 강남 MICE 관광특구를 국내외 관광객이 자유롭게 머물고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산업의 성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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