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잠실 9개 명소 안내를 스마트하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10 14: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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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스탬프 투어 서비스
맛집·쇼핑·숙박 정보 제공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가 잠실관광특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여행 편의를 위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송파 스탬프 투어’ 서비스를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송파 스탬프 투어 서비스’는 관광특구 명소와 지역 상권의 할인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것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스탬프 투어’ 설치 후 송파 잠실관광특구지역을 설정하면 사용자의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관광특구내 맛집, 쇼핑, 숙박 정보 등을 알려준다.

또 잠실 관광특구를 9개 명소로 나누고, 사용자의 이동에 따른 위치정보의 변동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가장 가까운 명소가 안내된다.

특히 각 명소를 방문한 관광객에게는 명소별 스탬프를 발급하고 이를 합산해 맛집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또 명소별 100번째 단위의 관광객은 ‘빨간 발자국’을 획득, 주변 상점과 연계한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상인들은 매니저로 등록해 자신의 가게를 소개하는 미니페이지를 만들 수 있으며 가게 인근에서 송파스탬프투어를 이용 중인 관광객들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각종 이벤트 정보를 전송할 수 있다.

이벤트 정보는 ‘메시지함’에서 확인 가능하며 이외에도 사용자들이 작성 가능한 ‘여행후기’와, 다른 사용자들의 스탬프 획득 현황을 살필 수 있는 ‘랭킹’ 등 다양한 기능을 선보인다.

구는 이번 ‘송파스탬프투어 서비스’가 송파를 찾는 관광객의 편의와 더불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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