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11일 ‘명예의 전당’ 제막식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09 1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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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 ‘기부천사들’ 한 자리에!
기업·개인등 총 56명 헌액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가 11일 오후 5시 구청 잔디광장에서 '중구 명예의 전당(이하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명예의 전당은 구만의 맞춤형 복지사업인 '드림하티'와 중구장학재단에 다양한 기부 활동을 실천한 개인과 기업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했다.

명예의 전당은 구청 본관 1층과 2층 사이 계단 벽면에 설치된다. 길이 9.3m, 폭 1.6m로 지금까지 5000만원 이상 기부한 41개 기업·단체, 3000만원 이상 기부한 개인 15명 등 56개의 이름이 헌액된다.

드림하티 개인기부자는 은색, 단체 기부자는 갈색, 장학재단 기부자는 회색으로 구분했으며, 탈부착식이라 내용 수정도 가능하다. 앞으로 새로운 기탁자들을 소개하기 위한 여백 공간도 충분히 확보했다.

기업 중에는 구에 본사가 있는 신한금융지주, (주)메리츠화재해상보험, 한국은행, (주)호텔신라, (주)롯데백화점 본점, CJ제일제당, (주)파라다이스 등이 이름을 올린다. 단체는 남대문시장상인회,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 중구교구협의회 등이 포함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복지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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