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6일 일자리 박람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04 14: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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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부터 경력관리까지 맞춤 상담
지역내 유망中企 20곳 참가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가 6일 오후 2~5시 구청 2별관 아카데미교육장에서 ‘일도 잡고 희망도 잡는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지역내 유망 중소기업과 구직자를 매칭하는 일자리 찾기 희망프로젝트로, 하이모, ADT캡스, ㈜KFC 등 유망 중소기업 20곳과 2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하며, 기업 인사담당과 구직자 간 1대1 현장면접이 진행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3월 한달간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인 우수 중소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중·장년, 경력단절여성 등 구직자를 모집했다.

5일까지 구직자에게 참여기업의 정보를 제공하고 구직자와 참여기업 간 상호 추천을 통해 사전매칭을 실시한다.

구는 취업을 희망하는 박람회 참여자에게 구직 활동서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구직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취업이 될 때까지 3개월간 전문직업상담사의 1대1 맞춤형 구직 상담 및 알선을 해 준다.

또한 취업 후에도 경력관리, 갈등상담, 재취업연계 등 사후관리까지 무료로 지원한다.

취업박람회에 참여하기 원하는 구직자는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청하면 되며, 당일 현장에서도 이력서와 구직표를 작성해 면접을 보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구연 구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구직자ㆍ구인기업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채용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취업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자리 확보에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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