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해금교실 5일 개강··· 매주 목요일 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03 14: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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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전통악기 해금교실' 교육 모습. (사진제공=종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가 5일부터 ‘제2전통악기 해금교실’을 운영해 지역주민들의 전통음악과 문화에 대한 이해 높이기에 나섰다.

3일 구에 따르면 전통악기 해금교실은 오는 6월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우리소리도서관(종로구 삼일대로30길 47)에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는 기초 활쓰기와 음정 익히기부터 시작해 해금 연주법을 배운 후 간단한 동요를 연주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며, 총 12회 중 8회 이상 출석하면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신청·문의는 구청 교육지원과로 하면 된다.

한편 종로1·2·3·4가 동주민센터 4~5층에 위치한 ‘우리소리도서관’은 종로구의 17번째 도서관으로, 국악의 멋을 느낄 수 있는 특화공간으로 조성해 지난해 12월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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