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송파의 변화 반영한 관광안내서 4종 발간 145,000부 무료 배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30 15: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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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가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해 ‘잠실 관광특구’ 관광홍보 안내서 4종 등 총 14만5000부를 제작해 서울 전역에 배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가이드는 2016년 제작된 안내서의 누락된 정보를 보완하고, 새롭게 생긴 관광정보를 수록한 것으로, 늘어나는 외국인 여행자들의 편의를 위해 한·중·영·일 등 4개국어로 제작됐다.

특히 휴대하기 간편하도록 포켓형·접이형으로 제작됐으며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한 주요 관광안내센터·관광호텔·도시민박업소·지하철역 등에 무료로 배포된다.


먼저 종합안내서 격인 ▲스마트 송파관광 가이드북은 종합운동장일대, 잠실역 주변, 올림픽공원 등 권역별로 목차를 구성해 위치와 명소안내, 숙소, 쇼핑에 대한 정보를 한 곳에 담았다.

식도락 여행이 각광받는 만큼 ▲잠실관광 특구 맛집탐방도 특별히 제작됐다. 관광특구내 음식점의 대표메뉴와 가격대를 표시해 여행자들의 합리적 선택을 유도한다.

특히 석촌호수 일대가 ‘송리단길’로 젊은층의 사랑을 받고 있어 ‘맛집탐방’ 가이드북은 골목상권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파관광안내지도는 교통편과 함께 관광지 및 유적지를 표시하고, 도보관광코스와 문화콘텐츠를 수록해 송파지역 곳곳을 살필 수 있게 했다.

또 구 문화관광홈페이지와 잠실역 지하광장, 송파관광정보센터 무인관광안내 시스템 등에서 4개 국어 버전을 e-book으로 게시해 누구나 활용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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