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평생학습 북카페 2호점 개관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29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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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공원내 조성··· 1층엔 아이랑 카페 운영
도서 총 4000여권·장난감 350여점 등 비치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는 최근 19억8000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온천공원내 평생학습 북카페·아이랑 카페 2호점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온천공원에 조성된 평생학습 북카페는 1층은 장난감 대여와 영·유아 놀이실로 구성된 아이랑 카페(340.29㎡), 2층은 공립 작은도서관인 평생학습 북카페(382.29㎡)로 구성됐다.

평생학습 북카페에는 4000여권의 장서가 비치돼 있으며 시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휴식공간,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으로서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또한 아이랑 카페는 성장기별로 필요한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도록 350여점의 장난감과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놀이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건강한 양육문화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평생학습 북카페에서는 시 공공도서관 소장 도서를 가까운 공공도서관과 읍·면·동 거점 공립작은도서관으로 배달하는 책배달(책두레)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평생학습 북카페 운영시간은 화~토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이고, 아이랑카페는 월~토요일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3시 회원제로 운영된다.

한편 시에서는 ‘책 읽는 이천’ 기반 구축의 일환으로 읍·면·동에 거점 작은도서관을 조성하고 있으며, 오는 4월에는 대월작은도서관, 5월에는 증포송정작은도서관이 개관할 예정이며, 6월에는 모가작은도서관이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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