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4월말 허브센터 준공 앞두고 창업자·기업에 보금자리 마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29 1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내달 9~13일 공모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금천구가 오는 4월9~13일 ‘금천구 사회적경제 허브센터’에 입주할 사회적경제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오는 4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허브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688㎡ 규모로, 1~2층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마을관리소와 커뮤니티홀, 세미나실 등 주민과 함께 하는 공간으로 조성되며, 3층은 코워킹스페이스, 4층은 사회적경제기업 입주공간으로 각각 조성된다.

구에 따르면 입주 규모는 초기(예비)창업자를 위한 공간인 코워킹스페이스 5석과 사회적경제기업 입주공간 5실이다.

입주 자격은 ‘코워킹스페이스’는 12개월 이내 구에서 사업등록이 가능한 예비창업자 또는 초기 사회적경제 기업이며, ‘기업 입주공간’은 서울시 소재 사회적경제 기업이다. 단, 구에 소재하거나 지역과 연계해 사업을 펼치고 있는 기업을 우선 선발한다.

입주를 원하는 기업은 구청 홈페이지 ‘금천소식’ 또는 ‘고시·공고’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구청 지역혁신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심사는 자격요건에 대한 1차 서류심사 및 심사위원회의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입주 단체를 결정하게 된다.

또한 구는 오는 4월10일 오후 2시 반초갤러리(금천구 탑골로 8길 21)에서 입주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서 작성요령 및 심사기준 등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구청 지역혁신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조성되는 사회적경제 허브센터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초기 창업자들이 연대와 상생을 통해 사회적경제 가치를 창출해 나가는 협업공간”이라며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시공고’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구청 지역혁신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