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종각역서 ‘복합문화마켓 청년 숲’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28 13: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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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 종각역 공공지하보도에서 오는 4월20~21일, 27~28일 ‘복합문화마켓 청년 숲’을 운영한다.

이에 구는 오는 4월6일까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창업을 원하는 청년계층, 소상공인, 핸드메이드 작가, 사회적경제 단체·기업 등 만 19~39세의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총 40여팀의 판매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청자의 사업자등록주소지 또는 주민등록주소지가 종로구인 경우 우선 선정 대상이다.

판매 장소는 유동인구가 많은 종각역 공공지하보로, 총 4일간 다양한 수공예품, 아이디어 상품 등을 판매한다.

특히 직접 핸드메이드 작품을 만들어보고 새로운 재미에 눈뜰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일 3만원을 보증금 형식으로 납부해야 한다. 해당 금액은 행사 종료 후 환급받을 수 있지만 무단 불참시에는 환급이 불가하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시즌과 올해 이달 초에도 청년사업가의 판로 지원을 위한 지하우주마켓을 운영한 바 있다.

‘지하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우리가 주인공 마켓’의 줄임말 ‘지하우주마켓’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중무장한 34개팀이 수공예품을 판매하고 스칸디아모스 화분 만들기 등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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