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8일 협치 원탁회의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01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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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청취
일자리·청소정책등 머리맞대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가 28일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협치 과제 발굴을 위한 주민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동작행복 협치 원탁회의’를 개최한다.

회의는 권역별로 오전·오후로 구분해 진행되며, 학부모, 마을활동가, 청년 등 구민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회의는 오전·오후 100명씩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사회혁신계획에 대해 소개하는 동작협치 안내, 민관협치 진단 내용 공유, 조별·전체토론, 공감도 투표 순으로 진행된다.

조별 토론 시간에는 참가자 10명씩 한조가 돼 ▲골목골목이 깨끗한 동작 ▲일자리를 만드는 동작 ▲공동체가 건강한 동작 ▲문화가 있는 동작 ▲협치 기반 조성 및 활성화 ▲기타 분야 등 분야별 자유로운 의견교환 시간을 갖는다.

원탁별로 발굴된 의제는 전체 상호토론을 거치며, 주민공감도 측정을 위한 현장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회의에서 선정된 의제는 4월 중 사업추진 가능여부를 검토하고, 오는 6월 대규모 공론장을 통해 협치 의제를 최종 선정해 구 지역사회혁신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구와 주민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었다”며“이번 토론회를 통해 민관이 함께 협치를 경험하고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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