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내달 6·7일 벚꽃축제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01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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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만드는 분홍빛 풍경에 흠뻑~
불광천무대서 가수 초청 공연
목공예·캐리커처 체험도 마련

▲ 불광천 벚꽃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가 불광천 특설수상무대(응암역~신흥상가교 사이 불광천 음악분수)에서 오는 4월6~7일 ‘제7회 불광천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와 체험·전시, 벚꽃길 걷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벚꽃축제는 오는 4월6일 오후 7시 불광천 특별수상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은평구립합창단과 초청가수 김범룡, 리아, 김도향 등 유명가수의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오는 7일에는 오후 2시부터 은평가족 불광천 벚꽃길 걷기대회가 진행되며, 3시30분부터는 은평구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는 서울색소폰오케스트라, 청춘합창단 공연과 연신내 생활문화센터 청년전문 뮤지션으로 구성된 음악정거장 인디밴드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불광천 수변에서는 가훈써주기, 캐리커처, 추억의 사진만들기, 목공예 소품 전시, 아트마켓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전시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불광천 벚꽃축제'에서는 6000여명의 은평시민들이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 불광천 벚꽃길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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