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청소년 건강만화 내달 2~30일 공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27 1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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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가 오는 4월2~30일 미술에 관심이 있는 지역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2회 서초구 청소년 건강만화 공모전’을 개최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금주, 금연, 비만예방, 정신건강, 청소년 나인틴ㆍ캠페인, 우리 동네 건강한 환경 등을 주제로 진행되며, 8절지(켄트지)에 4~8컷 만화를 그려 마감일 오후 6시 전까지 구 보건소 3층 건강관리과로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구는 공모작들을 외부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중·고등 부문으로 나눠 각 대상 1명, 최우수 1명, 우수 5명 총 16명을 선정해 구청장 훈격의 상장과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결과는 오는 5월15일 서초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앞으로 책자, 패널, E-book 등으로 제작 후 서초구보건소 홈페이지 게재 및 학교, 유스센터, 지역아동센터, 도서관 등에 배포해 청소년들의 건강메세지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2017년 12월부터 서초 센트럴 IPARK 신축공사현장 공사장 가림막에 역대 수상작 7점이 전시돼 있으며, 올해 수상작들 중 작품을 선정해 다른 공사장 가림막에 활용할 예정이다.

구 보건소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확산시켜 건강하고 밝은 청소년상을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보건소 건강관리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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