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보건소서 고혈압·당뇨교실 연중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27 13: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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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금천구는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예방과 관리가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 교실’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질환별로 ‘질환이해’, ‘영양관리’, ‘운동관리’ 3단계로 구성돼 있으며,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보건소 건강증진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에 참여하는 주민들은 시작 전 ‘혈압 및 혈당’을 측정하고 본인의 수치를 기록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수첩을 받는다. 전문가를 통해 자신의 상태와 궁금한 사항들을 상담받을 수도 있다.

또 평일 교육 참여가 어려운 주민을 위해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전 10시 금나래아트홀 평생학습관 제2강의실에서도 동일한 교육을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고혈압, 당뇨병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본인 관리에 따라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만성질환이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준을 파악하고 식사나 운동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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