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7월까지 유아 장애발생예방교육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27 13: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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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는 오는 7월까지 지역내 유치원, 어린이집을 다니는 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아 장애발생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실제 척수손상 장애를 가진 국립재활원소속 최국화 강사가 직접 본인 사례를 소개하면서 유아들과 대화시간을 갖고,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장애발생 예방법을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한다.

또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장애인 인식 개선 ▲학교와 생활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고와 예방법 등을 알아보고 ▲장애예방 5계명이 적힌 스티커를 배부할 예정이다.

교육은 1회당 50분간 30여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교육을 실시한 결과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는 교육 대상을 기존 지역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20곳에서 17곳 늘린 총 37곳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국화 강사는 “아무도 장애인이 된다는 생각을 하지 않지만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다”라며 “이에 어릴 때부터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과 예방교육이 필요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곡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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