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48번째 구립 어린이집 준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26 15: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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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개원식 개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가 오는 29일 신사2동(은평터널로7가길 6)에 5개월간의 신축공사를 마치고, ‘구립 비단산어린이집’의 개원식을 개최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48번째 구립 어린이집인 ‘구립 비단산어린이집’은 지상 3층, 연면적 275.12㎡ 규모로 지난해 12월 준공해 개원준비·원아모집을 마치고 지난 2일 개원했다.

특히 이곳은 맞춤 설계를 실시해 영유아 놀이 공간·보육실 공간을 최대 확보하고, 여성, 장애인·영유아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했다.

현재 구립 비단산어린이집은 34명의 영유아를 모집해 수탁체 공개경쟁 모집절차를 거쳐 사회복지법인 행복창조에서 위탁받아 운영 중이다.

한편 구는 구립어린이집 확충계획에 따라 최근 불광1동 2곳, 응암1동 1곳, 응암2동 1곳, 신사2동 1곳, 진관동 3곳 등 총 8곳을 공동주택 단지내 등에서 개원했다.

이어 구는 2/4분기 중에 2곳을 더 개원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에도 10~12곳이 더 개원돼 올해 총 60곳 이상의 구립어린이집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8곳의 구립어린이집을 개소했다.

지난 2일 불광1동 2곳, 응암1동 1곳, 응암2동 1곳, 신사2동 1곳, 진관동 3곳 등 총 8곳이 공동주택 단지내 등에서 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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