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시세종합·체납시세 평가서 수상구 선정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26 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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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간 소통·대화로 높은 성과 달성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는 서울시가 주관한 '2017 회계연도 시세입 평가'에서 재원 조정비 1억8600만원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시세종합평가 ▲체납시세 징수분 평가에서 각각 수상구로 선정돼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서울시는 시세 세입징수 목표 초과 달성을 위해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2017 회계연도 시세징수실적과 목표달성도 ▲환급금 되돌려주기 정리실적 ▲세입증대 특별대책회의 운영 ▲세입증대 관련 지원 등 5개 분야를 평가했다.

구는 지난해에 시세 종합 징수 목표 1702억원을 109% 초과 달성한 1909억원을 징수했다. 또한 체납시세는 징수 목표 49억원을 초과한 54억원을 징수해 시 세입 증대에 기여했다.

특히 환급금 되돌려주기 및 연 2회 개최되는 세입전망 및 징수관련 특별 대책회의에서 직원 간의 소통과 대화를 통해 징수 체계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던 것이 높은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또한 구는 지방세 관계법령 개선안을 적극 발굴해 숨어있는 세원과 탈루가 의심되는 세목별 과세자료를 세부적으로 조사했다.

구 관계자는 "영치전담반을 새로이 구성해 자동차세와 과태료가 체납된 차량에 대해 통합 영치를 실시하고 세수 증대에 적극 노력해 더 좋은 징수 실적을 거두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세무1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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