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프랑코포니 퀴즈대회’ 31일 서초문화예술회관서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24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가 오는 31일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서초에서 열리는 프랑코포니 퀴즈대회’ 대회를 개최한다.

외교부와 프랑코포니가 공동 주최하고 구가 후원하는 이번 퀴즈대회는 프랑스어를 배우고 관심을 가진 전국의 고등학생이 모여 자신들의 실력을 겨루는 프랑코포니 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오후 1시30분부터 시작된다.

이번 퀴즈대회에서는 <비정상회담> 출연으로 유명한 방송인 로빈 데이아나가 사회를 볼 예정이다.

이강영 구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프랑코포니 축제와 함께 전국의 학생들이 자신들의 실력을 뽐내고 주민들도 외국인과 일상에서 벗어나 소통의 장을 가지길 바란다”며 “파리 15구와 양해각서(MOU)를 맺은 도시로서 앞으로도 프랑스와 지속적으로 교류 협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랑스어를 모국어나 행정언어로 쓰는 국가들로 구성된 국제연합기구인 프랑코포니가 지정한 ‘프랑코포니의 날(3월20일)’을 기념한 세계적인 축제에 구는 2011년부터 8년째 함께하고 있다.

매년 3월 프랑코포니 축제가 ‘서울 속 작은 프랑스’인 서초구에서 진행되며, 이는 내·외국인에게 교류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뜻깊은 구의 행사로 자리잡게 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